반응형 잡다한 글18 구글 서치 콘솔 오류 메일을 받다 구글 서치 콘솔에서 오류 메일을 받아본게 처음이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시계본다고 폰 집어들었더니 구글 서치 콘솔에서 오류 메일이 와있었다. 그래서 모바일 사용 편의성 문제 해결하기 눌러봤더니 오류가 2가지 떠있기에 눌러봤다. 클릭할 수 있는 요소가 서로 너무 가까움의 오류페이지라고 2개가 있어서 눌러보니.. https://sudablog.tistory.com/19 현진건의 "운수 좋은날" 운수 좋은 날은 1924년 현진건이 쓴 단편 소설로, 이 작품 전에는 주로 식민지 시대의 절망적인 현실에 좌절한 지식인의 일상을 다룬 작품을 썼으나, "운수 좋은 날" 이후로 그의 소설의 주요 인물 sudablog.tistory.com 이 글이었는데.. 나는 오류난 페이지 눌러보기 전에 든 생각은, 애드센스 광고가 서로.. 잡다한 글 2021. 10. 30. 티스토리 스킨 변경 후기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면서 티스토리 스킨을 변경하기로 했어요. 그 전부터 피씨로 들어와보면 사이드랑 본문 부분 스크롤이 각각 되는데 사이드 부분 스크롤은 안되기도하고해서 윗부분에 구글광고를 먼저 띄웠더니 그 밑에 있는 카테고리가 보이지도 않고해서 변경할까 말까했는데 모바일 유입이 훨씬 많고 그 때는 종일 일도 하고 있어서 글쓸 여유도 없었는데 스킨 변경할 엄두가 안나서 그냥 뒀거든요. 그런데 제가 티스토리 손놓고 있던 몇달사이에 무슨 업데이트가 어떻게 된건지 모바일에서도 아래 메뉴부분이 짤리더라구요.. 그 부분에 광고랑 추천글이 있어서 손을 안댈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간밤에 무료스킨 중, 요즘 뜨는 스킨으로 보이는 스킨 하나를 선택하여 설치 방법 등 꼼꼼히 보고 보조 블로그에 먼저 적용해서 테스트도 해본 .. 잡다한 글 2021. 10. 28. 티스토리 블로그 주제 고민 티스토리를 버려놨다가 올만에 다시 하려는데 애드센스 달자마자 접어뒀던지라 티스토리 경력(?)도 짧고해서 머가 생각나는것도 없고.. 티스토리도 다시 하려니 주제를 못찾겠다. 그냥 아무거라도 막 쓰자 싶었다가도 들와보긴하는데 글이 막 잘 써지지가 않는다. 물론 그 사이 쓰다만 글들은 몇 개 있다. 좀 쓰다 말고 좀 쓰다 말고 임시 저장해두고 마무리를 안짓고 있다. 왠지 티스토리를 그냥 이대로 시작하기엔 뭔가 맘에 들지가 않는다. 스킨을 바꿔?? 까알끔한 유료스킨도 눈이 가고.. 5만원이면 적은 돈 아닌데.. ㅋ 티스토리는 스킨 변경하자하면 손 볼것도 많아서 쉽지않은데도 왜이렇게 바꾸고싶은건지.. 정말 맘에 안든다 지금 상태.. 티스토리 블로그 몇 개 더 운영가능하다는데 이 블로그는 냅두고 새로 블로그 시작할.. 잡다한 글 2020. 6. 12. 티스토리 재시작!! 티스토리를 시작한것은 인터넷 부업 사기를 당한 후에요.. 지금도 아직 소송중인데 아이도 어리고 돈은 벌어야되고 애봐줄 사람도 없고 솔직히 저도 뭐 나이만 먹고 능력도 없구요.. 그래서 재택근무를 찾다가 비슷한 처지의 멘토를 찾아서 연락을 하게되고 회사보다는 그 멘토를 믿고 석달이면 원금회수한다는 말만 믿고 겁없이 카드 대출을 받아 비싼 인터넷 부업을 하게되었습니다. 결국 사기를 당해 돈 다 날렸고 피해자들 단톡방엔 살기위한 각종 방법들이 난무하던 와중 어느 분이 애드센스 부업을 알려주셔서 시작한것이 현재 이 티스토리에요. 애드센스 딴 후 이야기는 그 당시 쓴글이 아래 있으니 혹시나 궁금하신 분은 한번 보시구요..ㅋㅋ https://sudablog.tistory.com/46?category=1032261 .. 잡다한 글 2020. 5. 26. 현진건의 "운수 좋은날" 운수 좋은 날은 1924년 현진건이 쓴 단편 소설로, 이 작품 전에는 주로 식민지 시대의 절망적인 현실에 좌절한 지식인의 일상을 다룬 작품을 썼으나, "운수 좋은 날" 이후로 그의 소설의 주요 인물들은 가난한 노동자나 빈민들로 바뀌었다. 1920년대 사실주의 문학의 기틀을 다진 작품이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이다. 옛날 학창시절에 국어책에 나왔던 글이었던가.. 현진건의 운수 좋은날.. 대략 줄거리는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인력거꾼인 주인공은 아픈 아내를 두고 일을 나섰는데 그 날 운이 너무 좋고 일이 잘 풀린다. 돈도 많이 벌고.. 근데 왠지 예감이 안좋다.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들고 집에 돌아가보니 아픈 아내는 죽어있었다는 내용. 내 기억이 맞는지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잡다한 글 2018. 12. 2. 이효석의 "도시와 유령" "도시와 유령"은 1928년에 소설가 이효석이 쓴 단편소설입니다. 이효석의 대표작은 "메밀꽃 필 무렵"이 있습니다. 소설가 이효석의 설명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 이효석 더 알아보기 읽기에 앞서 참고로 , 1928년 글이라 요즘은 잘 쓰지않는 말투나 단어가 꽤나 등장하는 편입니다. 조금 이상하다 싶은 단어가 있어 오타인가 싶으시겠지만 여러번 확인하며 타이핑하여 오타는 거의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 들자면 '재미'를 '자미'라고 적어놨는데 오타가 아니라 원래 그리 써있으며 사전 검색해보니 '재미의 잘못된 말'이라 나오는걸로 봐서 저런 말을 쓰긴했나 봅니다. 줄거리는 맨 밑에 써놨으니 줄거리만 보실 분은 내려보세요. 사진은 모두 검색한것으로 1920~1930년대 일제시대 서울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글을 .. 잡다한 글 2018. 11. 29.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