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버려놨다가 올만에 다시 하려는데
애드센스 달자마자 접어뒀던지라
티스토리 경력(?)도 짧고해서
머가 생각나는것도 없고..
티스토리도 다시 하려니 주제를 못찾겠다.
그냥 아무거라도 막 쓰자 싶었다가도
들와보긴하는데 글이 막 잘 써지지가 않는다.
물론 그 사이 쓰다만 글들은 몇 개 있다.
좀 쓰다 말고
좀 쓰다 말고
임시 저장해두고
마무리를 안짓고 있다.
왠지 티스토리를 그냥 이대로 시작하기엔
뭔가 맘에 들지가 않는다.
스킨을 바꿔??
까알끔한
유료스킨도 눈이 가고..
5만원이면 적은 돈 아닌데.. ㅋ
티스토리는 스킨 변경하자하면
손 볼것도 많아서
쉽지않은데도
왜이렇게 바꾸고싶은건지..
정말 맘에 안든다 지금 상태..
티스토리 블로그 몇 개 더 운영가능하다는데
이 블로그는 냅두고 새로 블로그 시작할까도 싶고..
이런 저런 생각만 많다.
주말동안 애드센스 광고단위도 새로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도 새로 정리해서
싹 새로 시작하고 싶은 기분인데
주말되면 애보기도 바빠서
컴 앞에 앉을 시간도 없고..
어쩌면 좋을까 모르겠다.
그렇다보니
그냥
시간만 자꾸 간다.
아무글이라도 쓰는게 나을텐데
내가 왜 이러나 모른다.
아무글이라도
일단
쓸까 진짜..
주제가 꼭 필요한가..
쓰고 싶은거 그냥 막 쓰면 안되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모르겠다.
뭐가 이렇게 맘에 안드나 모르겠다.
그래도 기왕이면 주제가 있음 좋지..
주제..
뭐 쓰지?;;
이번 주말엔 진짜 컴 앞에 앉아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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